Supermarket-Style Hot Pot & BBQ Restaurant
Rowland Heights에 위치한 Chubby Mart는 마켓과 레스토랑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의 공간이다. 슈퍼마켓처럼 진열된 재료들 사이에서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고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 안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고, 손님들이 직접 선택한 재료가 바로 조리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색다른 식사 경험을 만들어낸다.
이번 방문에서는 Lobster Broth와 Beef Bone Broth 두 가지 육수를 선택해 핫팟을 즐겨봤다. Lobster Broth는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중심이 되었고, Beef Bone Broth는 진한 고기 육수의 묵직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채소와 재료들을 넣어 끓여 먹으니 한 번의 식사에서도 여러 조합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테이블 중앙에 마련된 그릴에서는 BBQ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핫팟과 구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구성이었다.
훠궈 외에도 Wagyu Beef Skewers, Premium Lamb Lion Skewers, 그리고 Boston Lobster를 따로 주문해 함께 즐겼다. Boston Lobster는 스팀과 그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그릴로 선택했다. 겉은 살짝 구워져 풍미가 더해졌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어 해산물의 담백한 맛이 잘 살아 있었다. 꼬치 메뉴들은 주문 즉시 구워져 나와 고기의 풍미가 또렷하게 느껴졌고, 훠궈와 번갈아 먹으니 식사의 흐름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
매장 안에는 Bao Station, Skewers Station, Fresh-Pressed Juice 등 다양한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훠궈 외에도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소스바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소스를 직접 조합해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기본 재료에 소스를 더하는 방식에 따라 맛의 결이 달라져 훠궈를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었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디저트 메뉴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식사의 마무리까지 이어졌다.
Chubby Mart
Chubby Mart는 단순히 핫팟을 먹는 공간이라기보다, 재료를 직접 고르고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다이닝 공간이었다. 마켓처럼 진열된 재료들 사이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조리 과정을 거쳐 식탁으로 이어지는 흐름 자체가 하나의 경험처럼 느껴졌다. 핫팟을 중심으로 꼬치 메뉴나 해산물, 그리고 테이블 중앙의 그릴에서 즐기는 BBQ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 번의 방문에서도 여러 가지 스타일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Rowland Heights에서 색다른 방식의 핫팟과 마켓 다이닝을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곳에 한 번 들러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