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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Melo

Meloween & Coconut Triple

Melo Melo는 신선한 코코넛과 다양한 재료로 만든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로, 매일 직접 만든 코코넛 푸딩을 유리잔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Rowland Heights 지점을 방문했는데,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 속에서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었으며, To-go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았다. 이번 방문에서는 Coconut Triple을 포함해 처음 맛보는 다양한 메뉴와, 할로윈 시즌 한정 메뉴인 Meloween까지 맛보기 위해 들렀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Meloween은 할로윈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메뉴로, 호박 모양의 용기 안에 jasmine green tea jelly가 가득 차 있었다. 함께 제공된 biscuit topping을 뿌려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부드러운 젤리와 조화를 이루었다. 은은한 자스민 향이 퍼지며 가벼운 단맛이 이어져, 보기에도 귀엽고 맛의 밸런스도 잘 잡힌 시즌 메뉴였다. Coconut Triple은 이름처럼 ‘코코넛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실제 코코넛 속에 푸딩이 담겨 나와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었고, 한 숟갈 뜨는 순간 신선한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밀크, 코코넛 워터, 그리고 부드러운 코코넛 미트가 조화를 이루며 진하면서도 깔끔한 단맛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단맛과 촉촉한 질감 덕분에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Melo Melo의 시그니처답게 가장 기본이지만 완성도 높은 메뉴였다.

Avocado Coconut은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코코넛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며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보여줬다. 크리미한 질감 속에서도 코코넛 특유의 상쾌함이 느껴져,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Peach Gum Coconut은 쫀득한 피치 검 젤리가 더해져 독특한 식감이 돋보였다. 젤리가 코코넛 크림과 함께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상큼하고 은은한 단맛을 남겼고, 한입마다 다른 식감이 느껴져 먹는 재미가 있었다.

Triple Latte는 커피 베이스의 고소함 위로 코코넛의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메뉴로, 진한 풍미 속에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다. 코코넛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라떼 특유의 쌉싸름함이 부드럽게 중화되어 밸런스가 좋았다. Sesame Walnut Coconut은 한입 먹자마자 흑임자 특유의 고소한 향이 진하게 퍼졌고,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깊고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달지 않으면서도 진한 풍미가 느껴져, 단맛보다 고소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릴 메뉴였다. Red Bean Coconut은 코코넛 푸딩 속에 팥이 부드럽게 섞여 있어 익숙하면서도 따뜻한 단맛이 느껴졌다. 팥의 은은한 단맛과 코코넛의 크리미함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맛을 보여줬다.

1380 Fullerton Rd #107, Rowland Heights, CA 91748

Melo Melo (Rowland Heights)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Melo Melo가 가진 디저트의 폭넓은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각 메뉴마다 다른 재료와 조합이 만들어내는 식감과 향, 그리고 코코넛이 주는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마지막 한 입까지 즐거웠다. 시즌 한정 메뉴부터 클래식한 시그니처까지, 어느 것을 고르더라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곳, Melo Melo에 방문해보세요.

Coconut Dessert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자연스러운 코코넛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Melo Melo는 클래식한 코코넛 푸딩부터 과일, 티, 비건 옵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Sawtelle 지점에 방문했는데, 이곳 외에도 여러 지점이 운영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매장 안에 들어서자 다양한 종류의 코코넛 푸딩이 진열돼 있었고, 그중에서 Taro Ube Coconut, Banana Nutella Coconut, Triple Matcha, Pistachio Rose, Cream Oreo Coconut, Jasmine Coconut, Mango River, Red Dragon Fruit Coconut까지 총 여덟 가지를 골라 다양하게 맛봤다.

Taro Ube Coconut은 타로 특유의 고소함과 우베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메뉴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묵직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코코넛 젤리가 잘 어우러지며 무게감을 잡아줘,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Banana Nutella Coconut은 진한 누텔라와 큼직한 바나나 한 덩이가 어우러진 리치한 조합으로, 바나나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누텔라의 깊은 풍미를 부드럽게 받쳐주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아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Triple Matcha는 말차를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였다. 진한 말차 풍미에 말차 모찌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 한층 더 풍부한 맛을 만들어냈고, 끝맛에는 은은한 쌉싸름함이 느껴져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었다.

Pistachio Rose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은은하게 퍼지는 로즈 향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메뉴였다. 평소 음식에 로즈 향이 들어가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다가와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Cream Oreo는 달콤한 오레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코코넛 젤리와 어우러진 메뉴였다. 오레오가 들어가 다소 묵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볍고 부드러운 인상이었고, 오레오의 단맛이 코코넛 젤리와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다. Jasmine Coconut은 평소 즐겨 먹는 Sea Salt Jasmine Green Tea에서 짭짤한 맛만 뺀 뒤 푸딩처럼 부드럽게 만든 느낌이었다. 자스민 그린티 젤리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코코넛 젤리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었으며, 젤리는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Mango River는 첫 모금부터 망고 특유의 진하고 상큼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마시는 내내 과일의 풍성함이 느껴지는 메뉴였다. 부드러운 단맛 속에 가볍게 씹히는 식감이 더해져 지루하지 않았고, 상큼한 과일 디저트가 당길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였다. Red Dragon Fruit Coconut은 열대 과일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메뉴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었다. 비주얼도 화사해서 눈으로 한 번, 맛으로 또 한 번 즐길 수 있었다. 모두 맛있게 즐겼지만, 개인적으로는 Triple Matcha, Mango River, Banana Nutella Coconut 이 세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꼭 한 번 맛보길 추천하고 싶다.

2002 Sawtelle Blvd, Los Angeles, CA 90025

Melo Melo (sawtelle)

다양한 재료와 조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Melo Melo에 들러 취향에 맞는 코코넛 푸딩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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