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Blue Table

European-Style Restaurant & Wine Bar

Agoura Hills에 위치한 Blue Table은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겸 와인바다. 낮에는 브런치와 점심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와인 한 잔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넉넉한 실내외 좌석과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다.

이번 방문에서는 Cheese Board for Two를 시작으로 Cajun Shrimp, Ellen’s Special과 함께 Non Alcoholic White, Non Alcoholic Rosé를 주문해봤다. 치즈와 샌드위치, 메인 메뉴부터 와인과 논알코올 와인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하게 이어져 있었고,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Cajun Shrimp는 크고 통통한 새우가 인상적인 메뉴였다. 매콤한 버터 소스가 새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풍미를 더욱 살려주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매콤함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함께 제공되는 Toasted Bread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소스를 찍어 먹을수록 더욱 잘 어우러져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새우와 빵의 조합이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중 하나였다.

Ellen’s Special은 예상외로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다. 바삭하게 구워진 치아바타 사이에 Turkey와 Ham, Goat Cheese, Fig Jam, Garlic Aioli가 어우러지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균형 잡힌 맛을 보여줬다. 특히 Fig Jam의 은은한 달콤함과 Goat Cheese의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Garlic Aioli가 전체적인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아바타의 식감까지 더해져 마지막 한입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Cheese Board for Two는 세 가지 치즈와 두 가지 종류의 meat, 과일, 견과류, 크래커, 그리고 pairing jam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나눠 먹기 좋았다. 각각의 재료를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었고, 치즈와 잼, 과일이 어우러지며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이었다. 함께 주문한 Non Alcoholic White와 Non Alcoholic Rosé는 식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와인바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해줘 만족스러웠다.

28912 Roadside Dr, Agoura Hills, CA 91301

Blue Table

Blue Table은 샌드위치와 치즈, 와인, 디저트까지 폭넓은 메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어느 하나 아쉬운 메뉴 없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다. 브런치나 점심은 물론, 와인 한 잔과 함께하는 저녁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길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다.

Leave a comment

E-mail
Password
Confirm Password